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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여자 컬링'…준결승(4강전)은 23일 저녁 8시 5분 '숙명의 한일전'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2.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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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지난 21일 덴마크에 9대 3의 기록으로 대승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3일 일본과의 준결승전을 치른다,

덴마크와의 경기를 마친 뒤 8승 1패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 1위를 확정.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4강전 상대는 일본. 한국이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오를 경우 스웨덴(2위·7승2패) 대 영국(3위·6승3패)전 승자와 금메달을 다투게 된다.

일본은 이날 같은 시간 스위스와 경기에서 4-8로 져 5승4패(4위)가 됐다. 하지만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경쟁하던 미국(4승5패)이 스웨덴에 6-9로 지면서 마지막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자 컬링 대표팀 / 뉴시스 제공
여자 컬링 대표팀 / 뉴시스 제공

한국은 일본과 23시 오후 8시 5분 결승 진출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예선전 패배를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셈. 15일 일본과의 예선 2차전에서 5-7로 역전패한 바 있다. 

하지만 상대 전적에선 한국이 11승8패로 앞선다.

23일 또 한번 이루어질 명승부에 국민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고조되고 있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여자 컬링 4강전은 오는 23일 저녁 8시 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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