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유수진이 룰라의 김지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수진 #채리나 #김지현 #룰라 #날개잃은천사 #3!4! #옛날대학교시절생각나서울컥 #팬심가득한녹화ㅋㅋ #JTBC #슈퍼리치 #일정이안맞아서2회분만촬영하고 #이제는같이못하지만ㅜㅜ #바빠서죄송해요#고생하신작가님들 #힘을내요슈퍼파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수진은 김지현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보다 더 얼굴이 작으시네여!!!”, “피부가 엄청 고우세여!!!!”, “부자언니 광팬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수진은 올해로 43세이며, 자산관리사이자 루비스톤 사내이사다.
‘부자언니’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연봉 6억 부자언니’라는 별명을 제목으로 사용한 투자 가이드서 ‘부자언니 부자특강’과 ‘부자언니 부자연습’을 출판하기도 했다.
과거 유수진은 금수저 아닌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데 15년 가량이 걸린다는 조언을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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