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굿모닝FM’ DJ 노홍철과 김초롱 아나운서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토요일 아침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시간! <세계문학전집> 오늘은 아주 특별한 동화 ‘너는 특별하단다’ 함께 읽었습니다~ #mbc #radio #굿모닝fm노홍철입니다 #굿모닝fm #노홍철 #홍디 #김초롱 #아나운서 #세계문학전집 #오늘도_너무_예쁜_김초롱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김초롱 아나운서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너무 이쁘세여 ㅎㅎㅎ”, “엇 홍철오빠랑 잘어울리시는데여?? ㅠㅠㅠㅠ”, “정말 아침부터 기분이 좋군여 ㅋㅋㅋㅋㅋ”, “너무 이쁘세여 진짜 ㅎㅎ 환해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1985년생이다.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아나운서 최종합격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0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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