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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4강전 앞둔 여자 컬링 대표팀 애칭 공모전 개최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2.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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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MBC에서 여자 컬링 대표팀 공모전을 개최한다.

최근 MBC의 올림픽 인스타 계정에는 “mbc olympics  [대국민 애칭 짓기 프로젝트] #대한민국 #컬링 여자 대표팀의 새로운 애칭을 지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마늘소녀보다 더 잘 어울리는 애칭을 직접 만드는 이벤트인 것.

본 이벤트는 전 게시물에 참여하신 분들과 통합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단어의 중의적 함의를 모두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와 의견이 있어 기존의미에 더해 논란이되는 의미에 대해서 확인해본 결과 부적절한 의미를 담고 있어 내용을 정정합니다.

후보군 중에는 컬크러쉬(컬링+걸크러쉬), 영미스톤(여자 컬링 대표팀이 김영미 선수를 많이 불러서 만들어진 애칭) 등이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그리고 여자 대표팀이 직접 채택한 애칭은 23일(금) 저녁 7시 MBC 컬링 중계를 통해 공개된다.

mbc olympics
mbc olympics

여자 컬링팀은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영미 친구 #김은정 선수
영미 동생 #김경애 선수
영미 동생 친구 #김선영 선수
영미랑 같은 성씨 #김초희 선수
그리고 #김영미 선수

이렇게 영미 중심(?)팀인 여자 컬링팀은 21일 오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4인조 예선 8차전 러시아(OAR)와 경기에서 6엔드 만에 11-2로 완승을 거뒀다. OAR의 뜻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Olympic Athlete from Russia)다.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6연승과 함께 예선전적 7승1패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열리는 덴마크와 예선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예선 1위를 확정했다. 그리고 바로 그 덴마크마저 격파해 8승 1패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여자 컬링은 3위 OAR마저 꺾으며 세계 톱5를 모두 꺾어 ‘자이언트 킬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자 컬링 팀은 23일에 예선 4위 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를테면 해당 경기가 4강전인 것.

상대는 우리 대표님에게 유일하게 패배를 안긴 일본팀이어서 4강 일정에 대한 관심은 크게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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