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전효성의 4종 셀카가 공개됐다.
전효성은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을 핸드폰으로 찍으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웨이브 진 머리와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머리 너무 예뻐요”, “핸드폰 케이스마저 효블리처럼 사랑스럽당”, “효블리는 맨날 이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해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하여 좋은 연기를 펼쳤으며 현재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