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황치열과 김용건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밥동무로 나섰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가수 황치열과 배우 김용건이 이경규와 강호동와 한끼에 도전했다.
둘은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카페에서 만났는데 황치열은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서 자신의 노래를 불렀다.
황치열은 “가로수길도 옛날과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했고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오거리를 찾아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 황치열과 김용건은 가로수 길을 걷기 시작했고 황치열을 본 중국 관광객들이 몰려와서 반가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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