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친절한 기사단’에서 이수근과 윤소희 평창으로 향하는 외국 손님을 태웠다.
21일 방송하는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이수근과 윤소희가 평창으로 향하는 손님을 맞이하게 위해 공항을 찾았다.
스키장비를 잔뜩 가지고 있는 호주 손님에게 평창에 함께 가지 않겠냐고 하자 “좋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 이수근은 세명의 여자 손님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는데 이 중 한 명이 이수근을 보고 “잘 안다 아는형님”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이수근과 윤소희는 호주에서 온 사진작가 마크와 방탄소년단을 좋아해서 케이팝 관광을 온 인도에서 온 여자손님 3명을 태우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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