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친절한 기사단’ 이수근X윤소희, 방탄소년단 ‘DNA’ 좋아하는 인도손님 태우고 평창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친절한 기사단’에서 이수근과 윤소희 평창으로 향하는 외국 손님을 태웠다.
 
21일 방송하는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이수근과 윤소희가 평창으로 향하는 손님을 맞이하게 위해 공항을 찾았다.

 

tvN‘친절한 기사단’방송캡처
tvN‘친절한 기사단’방송캡처

 
스키장비를 잔뜩 가지고 있는 호주 손님에게 평창에 함께 가지 않겠냐고 하자 “좋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 이수근은 세명의 여자 손님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는데 이 중 한 명이 이수근을 보고 “잘 안다 아는형님”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이수근과 윤소희는 호주에서 온 사진작가 마크와 방탄소년단을 좋아해서 케이팝 관광을 온 인도에서 온 여자손님 3명을 태우게 됐다. 
 

둘은 평창으로 가는 찻속에서 방탄소년단의 ‘DNA’를 듣고 외국인 손님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