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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김재열, 그는 누구?…’삼성 이건희 회장 사위이자 이서현 남편’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02.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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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재열을 향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재열은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의 사위이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 이서현의 남편이다.

김재열 / 뉴시스 제공
김재열 / 뉴시스 제공

김재열의 형은 동아일보, 채널A 대표이사 사장 김재호, 누나는 일민미술관, 신문박물관 관장인 김태령이다.

1968년생으로 51세인 김재열은 웨슬리언대학교 국제정치학 학사,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정치학 석사,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지냈다.

2000년부터 미국 이베이, 제일기획, 제일모직을 거쳐 2011년 3월부터 2016년 7월까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지냈다.

2011년 12월부터 2014년 12월까지는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을, 2013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는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단장을 맡았다.

2011년 10월부터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 위원, 삿포로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 위원,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정위원회 위원,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집행위원을 역임 중이다.

2012년에는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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