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일본데뷔음반 발매기념으로 팬 300명에게 기프트사진집 선사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티아라는 일본데뷔음반 발매기념으로 ‘Bo Peep Bo Peep’음반을 예약신청한 5만명을 포함하여 구매하는 모든 팬들 중, 300명을 선정해 특별 제작된 ‘기프트 사진집’을 선사한다.
 
티아라의 ‘Bo Peep Bo Peep’음반 컨셉은 깜찍하면서 섹시한 고양이를 떠오르게 만든다. 티아라 이번 컨셉에는 뮤지컬 캣츠의 분장팀이 함께 참여했다.

뮤지컬 캣츠의 분장팀이 함께 참여한 ‘Bo Peep Bo Peep’ 포스터를 공개하자마자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아라는 ‘Bo Peep Bo Peep’음반을 구매 하는 팬 300명에게 또 다른 특별 선물을 준비하면서 행복하고 신나게 촬영을 했다고 밝혔으며 사진집을 통해 티아라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팬들은 특별 제작된 ‘기프트 사진집’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빨리 가지고 싶고 보고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티아라 멤버들은 다른 한국 아이돌과 함께 한국의 음악을 비롯한 한국의 모든 것을 널리 알리고 오겠다고 전했다.
 
티아라의 일본데뷔음반인 ‘Bo Peep Bo Peep’음반은 9월 28일 발매될 예정이다.


 

김명수 기자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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