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채서빈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채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냄새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서빈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채서빈은 화장기 없는 청초한 모습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핵이쁘다”, “예쁘다 서진이”,“언니 별마당 도서관 갔구나..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서진은 영화 ‘여자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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