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송지효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네요 쏭가락 한번 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송지효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우아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시선이 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01년 잡지 ‘키키’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 마이컴퍼니소속이다.
마이컴퍼니 소속에는 구재이, 안태영, 이주우, 전종서가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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