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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한미연합훈련 시기에 NCND 기조 유지…“3월 18일~4월 사이 발표할 것”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02.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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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한미연합훈련 시기에 대해 NCND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가 열렸다.

이날 송영무 장관은 이정현 무소속 의원에게 한미연합훈련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송 장관은 “평창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 18일 이후부터 4월 이전에 한미 양국 장관이 정확히 발표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 / 뉴시스 제공
송영무 국방부 장관 / 뉴시스 제공

이어 “한미연합훈련은 올림픽 정신에 따라 연기했다는 것이 한미의 공통된 보도”라며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패럴림픽이 끝날 때까지 NCND(Neither Confirm Nor Deny,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평창 패럴림픽이 끝나고 훈련 시작 전에 이 기조를 유지하고 그때 공동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발표하기로 했다”며 “그때까지 NCND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송 장관은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NCND를 누가 하기로 했느냐”는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저와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동시에 했다”고 답했다.

이에 백 의원이 “누가 먼저 했느냐”고 묻자 송 장관은 “제가 먼저 했다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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