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원-달러-엔화 환율이 화제다.
21일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196회 기준 원-달러 환율은 1,076원이다.
전일대비 2.40원 상승하며 여전히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같은 날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198회 기준 엔화는 998원이다.
이는 전일대비 3.49원 하락한 상황이다.
최근 1000원대를 유지하던 엔화가 급격히 하락세를 타며 어디까지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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