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샤이니 키와 보아의 바람직한 친목이 포착됐다.
최근 키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oneshottwoshot”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one shot two shot’ 보아의 새 앨범 타이틀 곡이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보아와 함께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결점 없는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쁘게 나왔다!” “기범아 너무 부러워 성덕 완성형 축하해” “기범이 셀카 달인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샤이니 키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하는 ‘지구를 지켜라’에 출연했다.
보아는 활발이 음원을 내고 있다.
그는 지난달 16일 ‘내가 돌아 (NEGA DOLA)’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이번 달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을 발표했다.
샤이니 키와 보아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SM 엔터테인먼트에는 레드벨벳, 엑소, NCT 등 유명 가수들이 포진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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