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윤균상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당7년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악당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 #김의성 #명존쎄 #사랑받는악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그는 ‘악당 7년’의 포스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귱상이 멋있다”, “눈 뜨자마자 심장 쾅”, “오빠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지난 1월 30일 종영한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본명은 김종삼이지만 이름과 신분을 속여 야매 형사로 변신한 오일승 역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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