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한국인의 속병, 위염에 대해 알아봤다.
이광균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감기 만큼 흔한 질환이다. 병원 찾는 질환 1위가 감기, 2위가 위염이다. 한국인 10명 중 1명이 위염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더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건강검진에서 내시경 검사를 했을 때 위염 진단되는 사람이 무려 85.9%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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