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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정보마당’ 한국인의 속병, 위염…발생률 높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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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한국인의 속병, 위염에 대해 알아봤다.
 
이광균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감기 만큼 흔한 질환이다. 병원 찾는 질환 1위가 감기, 2위가 위염이다. 한국인 10명 중 1명이 위염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더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건강검진에서 내시경 검사를 했을 때 위염 진단되는 사람이 무려 85.9%이다”고 말했다.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이어 “위는 자율신경계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 과도한 폭탄주 같은 음주 문화와 맵고 짠 음식 위주의 식습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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