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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선수 김영미·김경애 자매, 헷갈릴 정도로 닮은 외모에 ‘쌍둥이 설?’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2.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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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 김경애, 김영미 자매가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만 아직도 헷갈리는것같은 여자컬링 김경애, 김영미 자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경애, 김영미 자매의 닮은 외모로 두 사람이 헷갈린다는 의견이다.

김영미-김경애 / 뉴시스 제공
김영미-김경애 / 뉴시스 제공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생쪽이 좀 더 눈썹이 단호하게 생겼다”, “어두운 머리가 경애씨”, “영미선수가 좀 더 동그래”, “둘이 있으면 구분 가능 근데 한명만 보면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 컬링 대표팀의 순위는 6승 1패로 스위스와 현재 공동 1위다.

여자 컬링과 관련해 지난 19일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나라 컬링 주요 용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컬링 볼때 유용한 전략 용어’로 ‘영미’가 등장했다.

1. 영미~ : 스위핑을 시작하라

2. 영미야~ : 스위핑을 멈추고 기다리라

3. 영미야!!!! : 더 빨리 스위핑을 하라

4. 영미영미영미~ : 더 이상 스위핑을 할 필요 없다

이는 김영미의 포지션이 리드이기 때문.

리드는 다음 사람들이 투구할 때 스위핑을 해 스톤을 움직이는 역할이다.

엔드 후반으로 갈수록 두뇌 싸움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스위핑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스킵의 지시를 받아야 하는 리드의 이름이 가장 많이 불린다.

목소리 리듬에 맞춰 스위핑의 속도도 달라진다.

소통이 가장 중요한 컬링에서는 주장의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되는지 여부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

김은정과 김영미는 의성여고에서 함께 컬링을 시작한 동갑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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