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김현욱의 굿모닝’에서는 이씨의 법적 처벌 가능성에 대해 살펴봤다.
장샛별 변호사는 “과거 피해에 대해 처벌이 가능해지기 위해서는 2가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는 공소시효다. 강간, 강제추행의 공소시효는 10년이다. 따라서 지금으로부터 10년이 넘은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0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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