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키스먼저할까요’김선아가 감우성을 유혹하려고 노력했다.
20일 방송된 SBS ‘키스먼저할까요’에서는 안순진(김선아 분)이 이미라(예지원 분)의 말에 손무한(감우성 분)을 유혹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순진이 “다시 못 볼 사이지만 사과해야 할 것 같다. 어제는 제가 많이 걸레 했다”고 말했다. 안순진이 결례를 걸레라고 말한 것.
안순진은 “죄송한 마음에 밤에 잠이 안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순진은 전화를 끊지 않고, 손무한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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