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정인선이 집세 때문에 불치병에 걸리고 김정현과 강제 결혼식을 하게 됐다.
2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동구(김정현)는 집세가 밀렸지만 낼 수가 없는 상태가 됐다.
집으로 찾아온 집주인(전수경)에게 준기(이이경)는 집주인에게 동정심을 얻기 위해서 동구(김종현)가 안고 있는 아기가 동구의 아기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어 준기(이이경)는 윤아(정인선)가 사랑니 수술을 하고 와서 피를 흘리자 불치병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집주인(전수경)은 이를 딱하게 생각해 결혼식을 올려주기로 하고 예복을 사러 간 곳에서 기자가 된 김상병 때문에 기사까지 올라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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