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엄지의 제왕’ 패널들의 관절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 관절 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60대 대표 장정희, 80대 대표 김영옥의 엑스레이를 살핀 정형외과 전문의 이수찬은 '장정희의 관절 상태가 더 안 좋다'고 진단했다.
장정희의 왼쪽 무릎에서 퇴행성 관절염이 관찰된 것.
그는 장정희에게 쪼그려 앉는 동작, 뛰는 동작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한의사 류도균 ‘무릎 아래 오금에 베개 받치기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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