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가 여앵커들의 특종전쟁과 헐리우드 섹시 아이콘 전쟁을 다뤘다.
20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프리한19’에서는 MC 전현무가 헐리우드의 앵커 다이앤 소여가 오프라 윈프리와 로지 오도넬의 동성관계를 특종으로 보도하려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라이벌 앵커 바버라 월터스가 먼저 자신의 토크쇼에 이 내용을 먼저 언급하면서 전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헐리우드를 섹시 아이콘 어셔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라이벌 관계를 공개했다.
최고의 섹시 스타만이 설 수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쇼에서 각각 노래를 불러서 레전드를 찍은 둘은 그 당시 유투브 신인이었던 저스틴 비버를 데려오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했다.
하지만 비버는 어셔를 선택하게 됐다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햇다.
한편, otvN 방송‘프리한19’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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