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비디오스타’, 절친들 특집으로 임창정, 김창열, 김성수, 김민교가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MBC every1‘비디오스타’에서는 ‘내가 저지른’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철부지 절친들 특집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임창정, 가수 김창열, 가수 김성수, 개그맨 김민교가 출연했다.
김창열은 현재 앨범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으며, 김민교는 MC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창정과 김창열은 20년지기 친구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창열은 임창정은 거의 99% 부탁을 들어준다고 말해 감탄케 만들었다.
이에 대해 임창정은 싸이와 김창열에게 무대에 서고 싶다는 의사를 미리 밝혀서 그런것이라고 그랬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8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