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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김보름·박지우 국가대표 자격 박탈” 청와대 청원 30만 명 넘어서…‘최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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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뉴스룸’에서는 김보름·박지우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 박탈과 빙상연맹의 적폐를 청산해 달라는 청원의 참여자 수가 30만 명이 넘어섰다고 전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박민규 기자는 “어젯밤 경기가 끝나고 올라온 청원 내용, 김보름 박지우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하고 빙상연맹의 적폐를 청산해달라는 내용이다. 불과 14시간 만인 오늘 오전 참여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앞서 청와대는 청원자 수가 20만 명이 넘으면 수석 비서관이나 관련 부처 장관이 공식 답변을 내놓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가장 짧은 시간만에 20만 명을 돌파했고 지금은 청원자 수가 34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어제 펼쳐진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최악의 팀워크를 드러낸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해명 기자회견에 나섰지만 정작 노선영은 불참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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