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오상진과 한석준이 헐리우드와 중국 스타들의 라이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MC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가 ‘널 부숴버리겠어! 라이벌 19’라는 주제로 기사 대결을 펼쳤다.
오상진은 19위로 경쟁자 때문에 우유탱크에 아질산염을 부어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 사람과 18위로 헐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케이티 페리의 디스전쟁을 다뤘다.
이어 17위로 래퍼 크리스 브라운이 솔자보이가 전 여자친구 SNS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유로 실제 전문코치에게 트레이닝을 받고 복싱으로 대결을 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또 한석준은 장쯔이와 판빙빙의 끝없는 라이벌 관계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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