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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고향에서 온 수라상’ 진흙 속의 보물, 연근…“혈관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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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6시 내고향’ 고향에서 온 수라상 코너에서는 연근이 소개됐다.
 
연근은 1월에서 2월에 가장 영양이 풍부하며, 왕의 수라상에도 자주 오른 음식이다.
 
연근을 찾으러 대구로 간 리포터는 연근 수확을 함께 했다.
 
대구는 우리나라 연근 재배면적의 34%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수확량을 올리고 있다.

KBS1 ‘6시 내고향’ 방송캡처
KBS1 ‘6시 내고향’ 방송캡처

 
연근은 타닌과 철분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좋고 칼륨이 풍부해 심혈관계 질환에도 좋다.
 
이날 방송에선 연근타락죽, 연근구절판, 연근해물전, 연근수제비가 소개됐다.
 

연근은 향이 없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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