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6시 내고향’ 고향에서 온 수라상 코너에서는 연근이 소개됐다.
연근은 1월에서 2월에 가장 영양이 풍부하며, 왕의 수라상에도 자주 오른 음식이다.
연근을 찾으러 대구로 간 리포터는 연근 수확을 함께 했다.
대구는 우리나라 연근 재배면적의 34%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수확량을 올리고 있다.
연근은 타닌과 철분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좋고 칼륨이 풍부해 심혈관계 질환에도 좋다.
이날 방송에선 연근타락죽, 연근구절판, 연근해물전, 연근수제비가 소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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