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소지섭이 가을 화보를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새롭게 남영비비안의 모델이 된 소지섭의 광고가 9월의 시작과 함께 오픈됐다.
메이저 속옷업체로서는 처음으로 남자 모델을 발탁해 크게 이슈가 되었던 이 광고는 오픈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비안의 남자’ 소지섭은 광고 속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내 여자는 비비안’이라고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마지막 멘트에 시청자들은 '마치 내가 소지섭의 여자가 된 것 같다.', '여성의 마음을 가장 흔들어놓는 목소리'라며 매력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광고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인 알렉스가 배경음악을 불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광고음악은 이번 가을에 선보일 알렉스의 음반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남영비비안의 모델이 된 소지섭의 광고가 9월의 시작과 함께 오픈됐다.
▲ 사진=소지섭, 비비안
메이저 속옷업체로서는 처음으로 남자 모델을 발탁해 크게 이슈가 되었던 이 광고는 오픈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비안의 남자’ 소지섭은 광고 속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 사진=소지섭, 비비안
‘내 여자는 비비안’이라고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마지막 멘트에 시청자들은 '마치 내가 소지섭의 여자가 된 것 같다.', '여성의 마음을 가장 흔들어놓는 목소리'라며 매력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사진=소지섭, 비비안
한편 이번 광고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인 알렉스가 배경음악을 불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광고음악은 이번 가을에 선보일 알렉스의 음반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9/07 15:43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