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거친 매력이 넘치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인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쥬신타(류승룡 분)의 오른팔 노가미 역을 맡아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한 오타니 료헤이가 남성지 ‘맨즈헬스’를 통해서 강렬한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짧게 자른 머리에 가죽 견장과 레더 재킷, 롱 부츠 등으로 무장하고 마치 사냥에 나서는 듯한 강렬한 눈빛과 포즈로 거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사냥꾼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진정한 한국배우가 되기 위한 열망과 그동안의 노력을 털어놓으며 ‘‘한국배우 료헤이’로 더욱 인정받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기회를 기다릴 것’이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의 강렬한 화보와 인터뷰는 ‘맨즈헬스’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오타니 료헤이, 맨즈헬스, 이야기엔터테인먼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인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쥬신타(류승룡 분)의 오른팔 노가미 역을 맡아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한 오타니 료헤이가 남성지 ‘맨즈헬스’를 통해서 강렬한 화보를 선보였다.
▲ 사진=오타니 료헤이, 맨즈헬스, 이야기엔터테인먼트
공개된 화보 속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짧게 자른 머리에 가죽 견장과 레더 재킷, 롱 부츠 등으로 무장하고 마치 사냥에 나서는 듯한 강렬한 눈빛과 포즈로 거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사냥꾼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사진=오타니 료헤이, 맨즈헬스, 이야기엔터테인먼트
또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타니 료헤이는 진정한 한국배우가 되기 위한 열망과 그동안의 노력을 털어놓으며 ‘‘한국배우 료헤이’로 더욱 인정받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기회를 기다릴 것’이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 사진=오타니 료헤이, 맨즈헬스, 이야기엔터테인먼트
한편 오타니 료헤이의 강렬한 화보와 인터뷰는 ‘맨즈헬스’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9/07 15:52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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