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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휘성, 유세윤과 다정한 투샷 공개…‘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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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휘성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우리는..그렇게 어른이 된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휘성은 유세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휘성 인스타그램
휘성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보기 좋네요”, “휘성씨 유세윤씨 모두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휘성은 2002년 1집 앨범 ‘Like A Movie’으로 데뷔했다.

휘성은 서울에서 태어나 마포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마포고등학교 재학 당시 밴드 동아리 제네시스에서 활동했다. 마포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아현산업정보학교에서 직업반으로 위탁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동창으로는 박효신, 환희가 있다.

솔로로 데뷔하기 전인 1997년에는 S.E.S.의 백댄서로 활동하다가, 1999년에는 4인조 그룹 A4에서 잠시 활동했으나 이듬해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한동안 나우누리의 흑인 음악 동호회인 SNP에서 활동했으며, 2002년 1집 앨범 ‘Like A Movie’로 데뷔했다. 같은 해 서태지의 팬들이 마련한 서태지와 아이들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레게머리를 한 채 무대에서 ‘안 되나요’를 불렀을 때가 데뷔 무대였다. 현재 미니앨범 3집‘The Best Man’까지 발표 했다.

2009년 2월에 휘성은 영국의 R&B 가수 크레이그 데이비드의 싱글 곡 ‘Insomnia’를 크레이그 데이비드의 권유로 리메이크했다.

6집 앨범 작업 중 미국 현지 스태프 다크차일드와 함께 싱글 앨범 곡을 녹음해 놨으며 니요(Neyo)가 마이클 잭슨에게 주려고 한 곡을 휘성에게 주게 되었다.

최근엔 마이클 잭슨 곡 ‘You are not alone’을 아시아 가수 최초로 마이클 잭슨의 곡을 리메이크했는데 당시 마이클 잭슨과 함께 작업했던 세계적인 뮤지션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과 작업해 화제가 됐다.

2011년 11월 7일 현역으로 입대했고,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조교로 복무하다 복무 기간 중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소환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3년 8월 9일에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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