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송중기가 전직 쇼트트랙 선수였던 소식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쇼트트랙 유망주였던 송중기가 운동을 관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송중기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12년동안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며 3번의 전국체전에 출전했던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송중기는 대전광역시 대표선수로 활동했던 그는 발목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만 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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