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첫사랑과 재회했다.
오는 12일 방송 예정인 SBS ‘추석특집 달고나’에 소녀시대 수영이 출연해 빅뱅의 탑을 닮은 외모의 첫사랑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의 첫사랑은 그 당시 수영과의 첫사랑 추억에 대해 차인 기억 뿐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수영은 아련한 첫사랑으로 기억하고 있어 서로 상반된 기억을 나타낸다.
수영의 첫사랑은 초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고, 수영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고 고백했지만 정작 수영은 가수가 되어야 한다며 첫사랑의 고백을 거절했다고 전한다.
수영의 첫사랑에 대한 추억은 12일 월요일 오전 11시 SBS ‘추석특집 달고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BS 달고나에 출연한 소녀시대 수영, 사진=SBS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9/07 16:35 송고  |  Report@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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