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한지혜가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최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진 촬영 했어요. 본격 활동 시작입니다! 아자아자!! 체력관리 잘하고, 마음관리 생각관리 잘하고, 준비 잘하고, 즐기면서 하려구요.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화이트 터틀넥에 네이비 벨벳 와이드 팬츠를 입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와 숨길 수 없는 비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되요 언니 예능에서도 보고싶어요”, “같이 살래요 기대되요”, “언니도 화이팅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같이 살래요’를 통해 3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방영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한지혜는 수제화 장인 박효섭(유동근)의 둘째 딸 박유하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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