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신제민이 절친 이현우를 응원했다.
최근 신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와 친구야 근심걱정 내려놓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와 신제민은 지인과 함께 방탈출 기록 보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방탈출 게임 후 기록을 적는 보드에는 “기록보다 군대감 ㅃ2” 라는 글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진짜 재미있었어요~~”, “크루드플레이 짱!!!”, “현우야 군대 잘 다녀와~~제민오빠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제민은 지난해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그거너사)’에서 연기자로서 첫 걸음을 내딛었다. 현재 그는 이태원에서 바(Bar)를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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