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카라와 레인보우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단아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추석인사를 미리 전했다.
▲ 카라, 사진=DSP미디어
카라와 레인보우는 “곧 우리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부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라고 인사를 전하며 우아한 자태의 한복맵시를 뽐냈다.
▲ 카라, 사진=DSP미디어
공개된 사진에서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카라와 레인보우는 투명한 피부와 깨끗한 미소가 어우러져 고전적 여성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선보였다.
▲ 레인보우, 사진=DSP미디어
한편, 카라는 10개월만에 국내 새 앨범 “STEP”을 공개하자마자 음원 음반 차트 올킬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레인보우 역시 일본 첫 데뷔곡 “A”가 일본 최대 착신음 사이트인 레코초크에서 데일리 7일 연속, 공개 첫 주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9/08 09:17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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