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케이티 페리가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20일 멜론티켓은 케이티 페리의 첫 내한 공연 티켓 오픈 소식을 알렸다.
AEGPresents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케이티 페리 첫 내한 공연은 오는 4월 6일 금요일 오후 9시 서울에서 개최된다.
3월부터 남미 공연을 진행하는 케이티 페리는 아시아 투어 이후 유럽, 호주, 뉴질랜드 투어에 나선다.
티켓 예매는 2월 20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시작되며 다양한 티켓 할인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08년 캐피털 레코드를 통해 정규 앨범 ‘One of the Boys’를 발표하며 메이저 데뷔했다. 이어 ‘I Kissed a Girl’이 7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며 신예 팝스타의 등장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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