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박성준 건축가 겸 역술가가 풍수 인테리어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준 고수는 우선 현관부터 살펴봤다.
현관에 놓인 노란 의자를 보고 “예전에는 한국 사람은 한옥에 살았다. 낮은 신발장은 신발을 신고 벗기에 불편한 구조니까 긴 벤치나 의자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의자 배치는 잘했지만 노란색이 있는 건 조금 안정감이 없다. 무게감 있는 의자를 배치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거실에 잎이 넓고 둥근 관엽식물을 배치하는 것도 나쁜 기운을 없애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매우 좋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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