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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샘 오취리, “가나서 물티슈 사업하고 싶다”…‘최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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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샘 오취리가 가나에서 물티슈 사업을 꿈꿨다.

1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 오취리의 냉장고로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샘 오취리와 알베르토는 한국과 이탈리아, 가나와의 문화 차이점을 설명했다.

샘 오취리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알베르토 샘 오취리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알베르토는 “가장 놀라웠던 게 이삿짐센터다. 이탈리아에도 있는데 배달만 해준다. 한국은 대박이다. 제일 대단한 거는 아줌마들이 전문가다. 집을 완벽하게 세팅해준다. 냉장고도 정리해준다”며 감탄했다. 

샘은 “식당에서 메인 나오기 전에 밑반찬 나오는 거. 가나에서도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전 세계에서 한국 하나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어 샘은 “가나에 가면 물티슈 사업을 하려고 한다. 가나에서 물티슈 달라고 했는데 큰 수건을 적셔서 제공하더라. 가나는 웬만하며 손으로 먹는데 물티슈를 팔면 최고일 것 같다”며 미래의 사업 아이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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