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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 레아 세이두 주연의 드라마…동명 소설이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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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다.

'어느 하녀의 일기'는 지난 2015년 개봉한 브누와 쟉꼬 감독의 작품이다.

레아 세이두, 뱅상 랭동이 주연으로 출연해 극을 이끌었다.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의 영화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제6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5년 8월 개봉됐다.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 포스터 / 네이버 영화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 포스터 / 네이버 영화

레아 세이두가 하녀 셀레스틴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영화는 뛰어난 미모, 세련된 패션감각, 도도한 성격까지. 모든 남자들의 추파와 모든 여성들의 질투를 받는 그녀 셀레스틴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레아 세이두 연기가 매력적이다", "영상미가 아름다운 영화", "레아 세이두가 다 한 영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하녀의 일기'는 20일 오전 8시 50분부터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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