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옥분(이경진 분)이 실종된 정우를 찾았으나 수술비 부족으로 위기에 놓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는 수술비 때문에 울음을 터트린 옥분이 그려졌다.
이날 옥분(이경진)은 자식 중 정우가 실종된 상황에 아연실색했다.
밤이 늦도록 찾아다닌 결과, 한 야산에 넘어진 정우를 발견했다.
가까스로 정우를 찾았지만 정우의 상태는 안 좋았다.
응급처치를 했음에도 심한 골절로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옥분은 수술비가 없는 상황에 옥분은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결국 옥분은 수술비 동냥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