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샘오취리는 홍어 요리가 맛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취리는 한국살면서 한국사람이 다 되었다고 느낀 적이 언제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그는 운전시에 깜박이를 켜지 않고 들어온 사람을 보며 한국말로 욕을 할때 놀랬다고 전했다.
알베르토는 포크보다 젓가락이 편할때 한국사람이 되었다고 느낀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춘천 닭갈비와 포항 대게가 맛있는 음식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샘오취리는 홍어를 맛있게 먹은 경험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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