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 샘오취리가 칭찬한 한국음식이 홍어 요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샘오취리는 홍어 요리가 맛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취리는 한국살면서 한국사람이 다 되었다고 느낀 적이 언제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그는 운전시에 깜박이를 켜지 않고 들어온 사람을 보며 한국말로 욕을 할때 놀랬다고 전했다.

jtbc‘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jtbc‘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알베르토는 포크보다 젓가락이 편할때 한국사람이 되었다고 느낀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춘천 닭갈비와 포항 대게가 맛있는 음식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샘오취리는 홍어를 맛있게 먹은 경험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