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워도 사랑해’ 한혜린X이동하, 이아현 반대로 파혼 위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수 기자)
KBS1 ‘미워도 사랑해’ 방송 캡처
KBS1 ‘미워도 사랑해’ 방송 캡처

‘미워도 사랑해’ 이아현이 아들의 결혼을 반대했다. 

19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동미애(이아현)가 변부식(이동하)과 정인우(한혜린)의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미애는 정근섭의 재혼 후 180도 달라진 정인우의 모습에 경악하며 아들의 결혼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어 미용실로 달려가 “인우 엄마, 우리 이 결혼 그만둡시다. 사람이 말이야 환경이 바뀌면 본성이 나온다고 그러더라. 나 인우한테 실망했어. 아니 인우 감당 못할 것 같아”라며 장정숙(박명신)에게 파혼 의사를 밝혔다. 

이에 장정숙은 “전에는 격이 안 맞아서 싫었고 이제 조건이 맞으니까 인간성 운운해? 당신 아들은 뭐가 그렇게 잘났는데?”라며 분노했다. 

KBS1 ‘미워도 사랑해’는 평일 밤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