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2월 둘째 주 TV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19일 오후 KBS ‘더유닛’측에 따르면 '더유닛'은 지난 1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조사한 온라인 화제성 비드라마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오늘(19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CPI(영향력있는 프로그램)에서 전주 대비 17계단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더유닛’은 240.7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리턴’이 237.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뜨거운 열기가 식지않는 '더유닛'은 유닛메이커들이 직접 뽑은 유닛B와 유닛G의 최종멤버 18명의 퍼포먼스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셜 쇼'를 준비중이다.
22일 사전녹화로 진행되는 '더유닛 스페셜 쇼'에서는 최종 유닛B와 유닛G 그룹의 팀명 공모 결과가 발표되며, 방청신청은 19일 6시에 마감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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