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모태범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모태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홀로 라이딩은 재미없지 샤방샤방 라이딩 같이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이딩 전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태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개구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모태범은 김태윤, 정재웅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7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한다.
이에 앞서 오늘 19일 오후 8시 53분 모태범은 차민규, 김준호와 함께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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