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헨리의 숨겨왔던 섹시미가 화보를 통해 대방출됐다.
매 회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나혼자 산다'에서 엉뚱함과 장난스러움을 보여준 헨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16일 미국의 한 캐주얼 브랜드에서 공식 앰버서더 헨리와 함께한 2018 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그 동안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헨리의 섹시한 모습을 어필하며 반전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화보는 ‘Henry House(헨리 하우스)’ 를 컨셉으로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헨리의 내츄럴한 모습을 포착했다.
젊은 세대들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아메리칸 이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소화한 헨리의 이번 화보는 밀리터리 패턴 셔츠와 데님 팬츠, 그라데이션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웻 셔츠와 라이트 컬러의 데님 팬츠 등을 매칭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도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았다.
그 중 밝은 컬러의 데님 팬츠만을 착용하고 상의를 탈의한 헨리의 침대컷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헨리만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섹시함이 느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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