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진서연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19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길어야겠는강력한의지 #여성여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양지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진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서연의 내추럴한 민낯이 이목을 끈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아시아 지역 마약 유통에 관여하는 파트너 역을 맡았다.
이해영 감독의 ‘독전’은 2018년 중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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