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강우가 ‘언니네’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화제가 됐다.
최근 ‘언니네’ 공식 인스타그램에 “누가봐도 어디서봐도 섹시한 김강우씨 홀린듯이 대답하고..커피 마시고.. 하다보니 어느새 보내드려야할 시간이 영화 ‘사라진 밤’ 속에서 만나요!! 완전 기대중!!.#언니네라디오 #은프라숙프리쇼 #영화 #사라진밤 #은근 #수다스런 #섹시한남자 #김강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강우는 송은이, 김숙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해맑게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었고 영화도 기대돼요”, “영화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강우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킹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킹엔터테인먼트에는 고소영, 윤종석, 이소연 등 소속돼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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