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머리길이에 상관 없이 시선 강탈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긴머리가 그립군? 머리카락씨 빨리 좀 부탁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쇄골까지 오는 일명 ‘거지존’ 헤어스타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머리 길이가 어떻든간에 그의 선명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율찡은 단발이든 장발이든 다 예뻐”, “다음엔 칼단발 해보는 거 어때요? 그것도 잘 어울릴듯”, “헤어의 완성은 얼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진태리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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