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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 최초 가나 요리 대결 펼쳐 “대박”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2.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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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로 가나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19일 JTBC 측은 ‘냉장고를 부탁해’는 설 특집 ‘외국인 냉장고 자랑 2탄’으로 꾸며졌으며 가나 출신 샘 오취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가나의 냉장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샘 오취리는 두 대의 냉장고 속에서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현지 식재료들을 소개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요리 경력을 쌓은 셰프 군단조차 낯선 식재료들의 등장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샘 오취리는 직접 끓여 왔다는 가나식 수프를 선보이기도 했다. 

셰프들은 “꼭 매콤한 된장찌개 같다”며 지구 반대편 나라의 음식에 친근감을 느꼈다. 

그러나 이 수프는 무려 한 달 전에 끓인 것임이 알려져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샘 오취리는 “이 수프에는 특별한 향신료가 들어있다”고 말하며 “이걸 넣으면 한 달이 지나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가나의 향신료를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샘 오취리는 “향수병을 날릴 수 있는 가나 정통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레이먼킴과 김풍이 맞대결에 나섰다. 

두 사람 모두 가나에는 가본 적도 없고 음식도 먹어보지 못해 과연 얼마나 현지 요리를 재현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냉장고를 부탁해’ 레이먼킴, 김풍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레이먼킴, 김풍 캡처

김풍은 “(샘 오취리 출연 소식에) 인터넷 동영상으로 가나 요리를 배워왔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를 하면서 가나식 춤도 추겠다”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오취리는 “한국 셰프님들이 우리나라 요리를 하는 장면을 보는 건 처음이다. 제대로 하는 것 같다”며 한껏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다. 

또한 그는 대결이 끝나자 “가나에서 먹던 맛 그대로다”라며 가나 어로 “대박”을 외치고 춤을 춰 요리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가나 정통 요리’의 정체는 1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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