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아스트로(ASTRO) 문빈이 셀카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최근 아스트로의 공식 트위터에서 문빈은 “오늘부터 연휴시작인데 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언제나 벨트는 꼭 매고요!그럼 즐거운 연휴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빈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훈훈한 그의 사진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빈이도 즐거운 연휴”, “가족들이랑 재밌는 시간 많이 보내요”, “사진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빈이 속한 아스트로는 지난 2006년 2월 데뷔 앨범 ‘Spring Up’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한 아스트로는 지난해 11월 ‘Dream Part.02’의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로 다시 한 번 도약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아스트로의 두 번째 팬미팅 '아로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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