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아린이 20살이 된 이후 점점 더 예뻐지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최근 아린은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린 #OHMYGIRL #오마이걸 #OM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연분홍색 꽃다발을 안고 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아린의 자태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리니 넘나 예뻐서 미쳣서ㅠㅠ”, “우리 예원이 넘 예쁘다ㅜㅜ”, “공주야 왜 이렇게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최근 미니 5집 ‘비밀정원’을 발표후 데뷔이래 최고의 인기를 모으여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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